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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렐루야.
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.
성도가 하나님을 만나고,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모든 과정을 ‘신앙의 여정’이라고 한다면,
그 여정의 끝에는 ‘구원’이라는 종착점이 있습니다.

인생의 끝에서, 우리의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지만, 영혼은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가게 됩니다.
그 하늘나라에서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품에 안겨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천국의 삶이 바로 ‘구원’입니다.
그렇기에 ‘구원’은 성도가 반드시 받아야하는 선물인 것입니다.

성도로 하여금 이렇게 구원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‘교회’입니다.
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관하여 듣고 배우고,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함으로 영혼의 구원까지 받는 것입니다.
우리 ‘영등포중앙교회’는 성도의 영혼구원을 제 일로 생각하고,
성도의 영적 건강을 제 이로 생각하며, 매주일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.

예수님의 제자들이 활동했던 ‘초대교회를 닮아가는 교회’(표어)가 되어, 
성도끼리 서로 돕고, 사회의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교회!
어린아이부터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교회!
젊은이들이 비전을 품고 찬양 할 수 있는 교회!
어르신들이 친교하며 영적 성숙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!

이런 복된 교회로 오셔서 마음이 기쁘고, 심령이 건강하여, 영혼이 구원받는 신앙생활 하시기를 소망합니다.

- 영등포중앙교회 담임목사 최태수

담임목사 최태수